Catchball with East Harbour Surplus
2009년부터 전개하는 1950년대 미국 동부의 작은 항구에서 많이 입었을듯한 컨셉의 옷들을 제작하는 이스트하버 서플러스와
브리티시 컨트리스타일을 기반으로 스토리있는 슈즈를 제작하는 브랜드 브러셔가 "SURF"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캐치볼의 원단은 일본 오카야마 지역에서 생산되는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여, 컬러감과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캔버스화의 고질적인 문제인, 옆부분 벌어짐과 찢어짐에 있어, 캐치볼은 우수한 내구성을 가집니다.
쿠션은 통기성과 땀 흡수성이 좋은 미국 Ortholite사의 쿠션을 사용하였으며,
뛰어난 쿠션감과 편안함이 특징입니다.
(여분의 끈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좋은 캔버스화를 찾으신다면, 캐치볼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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