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THEKE FRAGRANCE (아포테케프라그란스) - CANDLE, ROOM SPRAY, DIFFUSER, IN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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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소개 >


"APOTHEKE FRAGRANCE" (아포테케 프라그란스)


"아포테케 프라그란스"는 도쿄 치바에 위치한 작은 아틀리에 에서 제품의 믹스쳐, 생산, 포장까지 모든 작업을 진행하는 핸드메이드 향기 브랜드 입니다.


아포테케(APOTHEKE)는 독일어로 "향료, 약초를 조합하는 곳", "조제약국"을 의미하며, 


브랜드의 컨셉은 SCENTERIOR [센테리아 : SCENT(향기)와 INTERIOR(인테리어)] 를 조합 한 신조어 입니다.


"약국"과 같이 고객의 생활에 뿌리를 두고 "생활의 일부로 향기의 즐거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포테케 프라그란스"는 노력에서 만들어지는 품질과 아날로그 질감을 좋아하고, 기계와 외주를 통한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믹스쳐와 생산은 물론, 라벨의 스탬프, 박스포장까지도 자신들의 손으로 만드는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밤낮으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만들어낸, 향기의 종류는 약 60가지가 넘습니다.


휴식이 필요할때,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분에게는 캔들과, 디퓨져를, 어린이나 애완동물이 있는 가정에는 미스트 스프레이, 


공간을 좋아하고 그곳을 향기로 채우고 싶은 분에게는 인센스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향기를 인테리어와 생활의 일부로 즐기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APOTHEKE FRAGRANCE (아포테케 프라그란스)"의 제품들을 이제 온라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포테케 프라그란스"는 탄생된지 얼마되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좋은제품과 브랜드 철학으로 일본내에서도 빠른시간내에 인정받으며, 소위 말하는 힙한 매장에 속속 입점되고 있는 향기 브랜드입니다.


국내에도 소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포테케 프라그란스"의 철학과 함께하고자 하는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덕분에 처음접하는 분들도 향을 선호해주시며, 다시 찾아주시는 브랜드입니다.


제품의 종류는 캔들, 디퓨져, 룸스프레이, 인센스, 인센스홀더. 총 6가지 입니다.


제품별로 준비된 향기의 종류는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향은 동일하며, 향의 정보는 아래의 <FRAGRANCE NOTE>(향기노트)를 참고해주세요!!

















< FRAGRANCE NOTE >





BASIL & HARB      

Accord : Aromatic Green

Note : Basil, Sage, Tomato Leaf.





RUM

Accord : Oriental Spicy

Note : Sweet Orange, Apple, Cinnamon, Clove, Mint, Pine Needle, Cedarwood, Musk, Patchouli.


(베이 럼의 뿌리는 16세기 카리브 해의 뱃사람들이 월계수 잎과 럼주로 만든 전통적인 만병 통치약입니다. 바버 숍에 있는 헤어 토닉이나 면도 로션을 상상할 수 있을 남자 다운 향기 입니다. 신선한 스위트 오렌지, 정향 , 시나몬 스틱, 솔잎 등을 혼합하고 있습니다.)





BLUE HOUR

Accord : Floral Spicy

Note : Litchi, Jasmine, Ginger, Pepper, Musk, Amber.


(블루아워는 일출 전이나 일몰 후에 하늘이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물드는 신비로운 시간입니다. 상쾌한 열매와 생강과 페퍼의 매운 맛의 엑센트가 있는 어른스러운 플로럴의 향입니다.)





EARL GREY & GRAPEFRUIT

Accord : Citrus Aromatic

Note :Grapefruit, Bergamot, Tea, Rose, Violet, Lily, Black Tea.





FIG

Accord : Fruity Green

Note :A Perfect Balance Of Sweet, Earthy, Feminine, Spicy, And Refreshing.

(플루티 그린의 무화과 나무의 향기에 깊이있는 과일 맛의 향기 다바나오일(쑥) 등의 천연 정유를 혼합하고 있습니다.)





GREEN LIGHT

Accord : Green Fougere

Note :Bergamot, Grapefruit, Black Currant, Melon, Lavender, Fig Leaf.


(그린 프레시가 인상적인 산뜻한 향기 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잎과 라벤더, 베르가못, 블랙 커런트의 우디를 혼합하고 있습니다.)





NEW DAY

Accord : Woody Citrus

Note : Orange Blossom, Bergamot, Mandarin, Gardenia, Lily, Rose, Sandalwood, Musk.


(우디 플로럴 사향의 향기를 바탕으로 그린 페퍼, 진저의 향신료와 베르가못, 라벤다 등의신선한  시트러스 그린을 느낄수 있는 아주 산뜻한 향기 입니다.)





OAKMOSS & AMBER

Accord : Aromatic Fougere

Note : Add a sage and lavandin herb and amber-type aroma to luxuriant woody musk fragrance. This aroma is perfect for everyone regardless of age or gender.


(화려한 우디 사향을 바탕으로 세이지와 라바딘 등의 허브와 엠버타입의 향을 혼합하여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아주 인기 있는 향입니다.)





PARADISE

Accord : Green Floral

Note : Green Floral With Botanical Sage, Pomegranate, Ferns.


(석류와 세이지를 조합한 그린 플로럴 과일맛의 향기입니다.)





POSSESS

Accord : Woody Oriental

Note : Sandalwood, Nutmeg, Clove, Ginger, Jasmin, Vanilla.


(샌들 우드, 육두구, 클로브, 생강, 재스민, 바닐라 등을 혼합한 매운 맛의 우디향입니다.)





ROSEMARY

Accord : Aromatic Herbal

Note : Essential Oil Of Rosemary. A Cool,Crisp Herbal Having Camphoraceous Eucalyptus Notes Rounded Out With Coriander.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바탕으로  허브 와 유칼립투스 향이 함유되어 있어 시원하고 상쾌한 향입니다.)





TEAKWOOD

Accord : Woody Leather

Note : Leather, Tobacco, Amber, Musk. Pimento, Black Pepper, Teakwood, Patchouli, Sandalwood.





TEARS RAIN

Accord : Floral Woody Musk 

Note : White Grapefruit, Rose, Carnation, Lily, Jasmine, Tuberose, Cyclamen, Violet, Sandalwood.


(깨끗한 사향조의 향기를 바탕으로 은은히 플로럴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우면 깨끗하고 쾌적한  향기입니다. 카네이션, 백합, 자몽의 화이트 플로럴에서 시작되면서 중간에 시클라멘과 제비꽃, 재스민, 튜버 로즈 를 바탕으로 바닐라 빈과 동인도의 샌들 우드등을 혼합했습니다.)





TWEED

Accord : Woody Fougere

Note : Bergamot, Lavender, Lemon, Verbena, Eucalyptus, Fern, Geranium, Iris, Violet, Cedarwood, Labdanum, Musk, Olibanum, sandalwood, Ambergris. sandalwood, Ambergris.


(샌달 우드, 베티버, 앰버의 향기를 바탕으로 가볍고 은은하고 달콤합니다. 또한  레몬 버베나와 바질, 바이올렛 의 상쾌하고 달콤하고 매운 맛이 합쳐져 신선한 향기입니다.)





VERY SPECIAL

Accord : Citrus Fougere

Note : Bergamot, Lime, Juniper Berry, Green Pepper, White Sage, Geranium, Lavender, Wood.


(라이트한 감귤을 느낄 수 있는 아로마틱한 향입니다.  주니퍼 베리, 그린페퍼, 화이트 세이지의 아로마와 제라늄, 라벤더, 칼다몬, 우디 베이스를 더한 깨끗한 향입니다.)





WHITE TEA

Accord : Aromatic Green

Note : Bergamot, Lavender, Thyme, Mandarin, Ylang Ylang, Jasmin.



(깔끔한 단맛이 있는 중국의 고급홍차(백차)을 본뜬 향기에 재스민의 향기를 더했습니다. 베르가못, 라벤더, 만다린, 일랑 일랑, 재스민등의 천연 정유를 혼합하고 있습니다.)





24K ROSE

Accord : Floral Green

Note : Rose Bouquet, Lily, Lavender, Oakmoss, Marigold


(새싹의 신선한 향기와 꽃의 달콤함이 조화 된 플로럴 그린 풍의 밝은 향기 입니다.) 




ECHO

Accord : Woody Fougere

Note : Nutmeg, Black Pepper, Musk, Cedar, Sandalwood, Leather.


(세련된 도회적인 향기입니다. 블랙 페퍼, 칼다몬 등의 향신료가 잘 어우러져 상쾌하면서, 온화하고 포근한 우디 머스크 풍의 향기에 쌓여있습니다.) 




THE QUIET LIGHT

Accord : Water Floral

Note : his aroma is inspired by the private exhibition called “THE QUIET LIGHT” which was held in January 2016, hosted by photographer Atushi Sugie. The scent is floral-green type.


(사진 작가, 스기 아츠시 씨의 2016 년 1 월에 개최 된 개인전 "THE QUIET LIGHT"의 이미지로 제작 한 그린 플로랄 화가 향기입니다.




TIMELESS

Accord : Water Floral

Note : Camomile, Apple, Lychee, Mandarine, Rose, Plum, Peach, Coriander, Sandalwood.


(신선한 투명감이있는 마린 오존 종류의 과일 플로랄 향기입니다. 로즈, 카모마일, 멜론, 복숭아, 살구 등을 혼합하고 있습니다.




LICK ME ALL OVER

Accord : Floral Citrus

Note : Raspberry, Cantaloupe, Watermelon, Jasmine, Violet, Grapefruit.


(자몽, 금귤 등의 감귤류의 향기, 재스민, 제비꽃의 꽃, 수박, 참외, 딸기를 기반으로 한 매혹적인 과일 향기입니다.




LLSA

Accord : Oriental Floral

Note : Plum, White Flowers, Gardenia, Casablanca Lily, Vanilla Orchid, Musk.


(자두와 코코넛의 바탕에, 치자, 카사 블랑카 백합, 바닐라 오키드 등의 흰 꽃의 향기가 더해진 고급 소프트 플로랄 향기입니다. 모로코를 무대로 한 영화 '카사 블랑카'의 잉그리드 버그먼 연기 주인공의 이름에서 일사라고 붙였습니다.




ENDLESS SUMMER

Accord : Fruity Floral

Note : Litchi, Plum, Pear, Strawberry, Mimose, Jasmine, Amber, Teak Wood.


(딸기와 리치의 스무디에 재스민의 화려함을 더한 플로럴 과일 맛의 향기.




ARETHA

Accord : Floral Woody

Note : green Apple, Strawberry, Melon, Fig, Violet, Jasmin, Rosewood, Lily, Rich Woody, Musk. 


("레이디 소울" 아레사 프랭클린을 표현한 앳딘 우디 플로랄  향기 입니다. 그린애플,딸기,멜론,무화과를 더한 살구향, 미들바이올렛, 자스민,로즈우드,릴리를 더한 신선한 그린 플로랄 베이스로 벨벳을 표현한 부드러운 우디 기반향기입니다.




BETWEEN THE SHEETS

Accord : Fruity Floral

Note : Apple, Water Llily, Honeysuckle, Jasmine, Lotus, Iris, Musk, Wood.


(신선한 투명감이 있는 플로랄 프루티의 여성적인 향기입니다. 사향이나 우디 계열의 향기를 기반으로 달콤한 프루츠 플로랄을 갖는 금목서, 투명감이 있는 워터 릴리, 청량감이 있는 애플 등을 혼합하고 있습니다.) 




BLUE SPRUCE

Accord : Fruity Floral

Note : Citrus, Douglas Fir, Cedarwood, Pine. 


(スプールス(米唐檜) 스뿌루스는 북미에 많이 자생하는 침엽수인데, 우디속에 과일이 느껴지는 향기, 향균성이 높고 공기를 정화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삼나무, 소나무, 유칼리나무, 미송, 감귤을 혼합하여 상쾌한 우디 향기 입니다.




BLACK OUD

Accord : Wood

Note : Agarwood,Black Pepper,Cinnamon,Guaiac Wood,Vetiver


(이국적인 톤의 동양 우디 향기입니다. 중동 아라비아에서 아가르무드는 oud 라고 불립니다. 인도의 고대제약 논문인 sushruta 에서는 사람들이 아가르드의 연기를 향수로 사용할 수도 있고, 태운 아가르우드는 상처를 위한 진통제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1. TIN CANDLE


도쿄 치바현의 공방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100% 천연 캔들입니다. 인테리어와 선물용은 물론 여행다닐때 편리한 캔들입니다. 원료로 천연 소이왁스를 사용하며, 골드 틴 케이스에 담겨 있으며 바닥 뚝껑에는 방수성이 있는 유한 포인트지를 쓰고 있습니다.


용량 : 4 oz (112g),  연소시간 19+hours

향기 : BASIL & HARB,   BAY RUM,   EARL GREY & GRAPEFRUIT,   OAKMOSS & AMBER,   ROSEMARY,   TEAKWOOD,   TEARS RAIN,   VERY SPECIAL













2. GLASS CANDLE


고품질 생산에 초점을 두고 도쿄 치바현의 공방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100% 천연 캔들입니다. 마음에 드는 향을 촛불로 오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료로 천연 소이 왁스를  사용 하고 유리병에 담겨져 있으며,라벨은 활판 인쇄되었으며, 바닥 뚜껑에는 방수성 있는 유한 포인트지를 쓰고 있습니다. 선물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으며, 여행시 휴대하기 좋습니다. 대용량의 캔들입니다.


용량 : 10.22oz (290g),  연소시간 64+hours

향기 : BLUE HOUR,   FIG,   OAKMOSS & AMBER,   PARADISE,   TEARS RAIN,   WHITE TEA

검사번호 : C-A09B-R00040027-A170


















3. MIST SPRAY


일본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룸 미스트 스프레이 입니다. 개인실등의 공간과 인테리어 패브릭 에 스프레이 하여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시간이나 작업실에서 작업의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때에 최적입니다.  휴대하기 편하여 자동차 안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약품 병을 본 뜬 차광 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량 : 60ml

향기 : BLUE HOUR,   FIG,   OAKMOSS & AMBER,   POSSESS,   TWEED,   WHITE TEA,   24K ROSE

검사번호 : C-A09B-R004021-A160











 

4. REED DIFFUSER

일본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리드 디퓨져 입니다. 등나무로 제작한 리스스틱이 향기를 모아 실내를 향기로 채웁니다. 밀봉한 병은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전용 크라프트 상자와 디퓨져 용 스틱이 함계 들어가 있습니다. 실 사용기간으로 생각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용량 : 250ML ,리드스틱 5개동봉,  사용기간 : 개봉 후 약 5-6개월
향기 : BLUE HOUR,   FIG,   OAKMOSS & AMBER,   POSSESS,   WHITE TEA
검사번호 : C-A09B-R00040027-A170
















5. INCENSE STICKS



고품질 생산에 초점을 두고 치바현의 공방에서 한점 한점 핸드메이드로 제학한 대나무 스틱 인센스. 크래프트지의 통에 압축 코르크 마개가 더해져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집, 사무실, 스튜디오, 매장 등의 공간에 잘 어울리며 여행이나 캠핑 갔을 때도 한 껏 분위기를 돋구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다른 인센스 제품에 비해, 스틱에서 느껴지는 향이 발향을 하였을때도 유사하며 풍부한것이 "아포테케 프라그란스" 인센스의 장점입니다.!


용량 : 25 stick ,13인치,  연소시간 100-110분

향기 : BLUE HOUR,   FIG,   GREEN LIGHT,   NEW DAY,   OAKMOSS & AMBER,   POSSESS,   24K ROSE,   TWEED,   ECHO,   THE QUIET LIGHT,   2TIMELESS,   LICK ME ALL OVER,   LISA,   ENDLESS SUMMER,   PARADISE,   WHITE TEA,   ARETHA,   BETWEEN THE SHEETS,   BLUE SPRUCE,   BLACK OUD

검사번호 : C-A09B-R00040026-A170




















 

 



6. BRASS STAND


황동 인센스 홀더입니다.

emiko makino의 디자인과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크기 : 12.5cm x 5cm(높이), 홀더지름 0.2cm

색상 : GOLD(황동)



















< INTERVIEW >



<아랍의 스트리트에서>


처음에 향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24살때이니 13년 전입니다. 당시 어패럴의 일을 해서 해외에 가는 것이 많아 뉴욕이나 싱가폴 아시아등 도시에 갔었어요. 뉴욕의 할렘의 구석등에 가면 아랍인 거리가 있는데 그곳에서 향이나 오일을 팔고있습니다. 싱가폴의 아랍스트리트에서는 아랍인 아저씨가 향료,향목으로 불리는 향기의 나무를 팔거나 그자리에서 조제하여 팔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미 만들어져있는 향료를 조금섞는 느낌이랄까 하는데 그당시 그것을 보고 “이런 문화는 일본에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향수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고 그런 아랍인의 가게 같이 보이는 방법을 좋아했습니다. 





<동경하는 향료가게>


우선 보이는것이 거울과 유리장식으로 선반도 유리로, 뒷면은 미러로 되어있습니다. 위스키의 크리스탈 병에 향료가 들어있으며 그것이 쫙 붙어올려져있어요. 카운터도 향수병으로 채워져서 터번을 두르고 거기에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있고, 들어가면 홍차를 건내면서 “너 어떤향기 좋아해?” 등의 면접같은 것을 하고 “이것이다” 하고 자랑스럽게 혼합하기 시작해서 “너의향이다” 라고 건냅니다. 향료 가게 안은 어째든 어수선하고…




<밤마다 검색의 나날> 


어패럴일을 그만둔때에 빚이 있어서, 플라스틱의 원료상사에 취직해서 잠시 일했던 시간이 있었어요. 어쨌든. 빚을 갚으려고 일이 끝나면 어디도 못가고 돈도 없고… 


그래서 계속 인터넷으로 아랍 스트리트를 검색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향료를 살수 있는가? 라던가. 향기가 유기화학이라는 것도 모르면서요. 직접 캔들을 만들려고 생각은 하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아라비아로부터 납품받아 온 향료를 캔들로 만들어 불을 붙이자 표면이 엉망이거나 불을 붙이면 전체가 불탄다거나 잘못했습니다. “이것은 가능하지않아!” 라고 생각했을때에, 뭐가 원인이냐 하는 것은 단순히 혼합율일것이라고… 불을켜도 탄다거나 냄새가 나지않거나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모르기 때문이 아니냐는 생각도 했습니다. 


 


<직접 만들다>


플라스틱의 원료상사는 자신들이 파는 것이 어떤 재료로 되어있는지 몰라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없는 상태에서 그런 장사는 나에게 맞지 않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직접 만들어 스스로 팔고 싶었습니다.

향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 아랍의 향료가게에서 수행하거나 선택은 다양한데 우연히 향료회사에서 제조분야에서 모집하고 있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천연향료라 불리는 것을 전 세계로부터 사들이고 일본의 향료회사에 판매하는 회사였습니다. 

‘아랍 같은 분위기에 이끌려서 … ‘ 같은 이야기를 면접에서도 말했는데 면접관들이 멍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좀 다른 느낌,감각이구나….” 처음이었습니다.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프랑스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정말 여러나라에서 사들이고 있었습니다. 

출장에서 추출 공장에 가고, 수마트라 섬의 오지와 인도의 마이소르의 방법이라든지, 샌들우드를 만드는 공장이거나. 지금 아포테케프라그란스 같은 것을 하고싶었기 때문에 시간이 나면 향료의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화학사전을 조사하거나 하고 그런 것을 좋아하게 놔두어서 좋았습니다. 

사장에게 “(공부열심히 하니까) 이것도 해보지않을래” 라고도 말하고. 책자를 만들거나. 물론 일도 하지않으면 안된다라는 생각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캔들로 나갈까? 라는 아포테케프라그란스의 제품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사에게도 “이거 캔들 어떻게 만들어요?” 라고 우회적으로 물으면서 “그냥 넣으면 향기가 나지않아요?” 같이…(웃음) 


 

 

<1년에 10종류의 향기>


회사에 들어간 것이 2010년. 2011년에 <아포테케프라그란스> 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캔들의 종류는 10가지 였습니다. 이것은 1년동안 만든것이고 우선 10종류 플로랄,나무,과일의 향기입니다. 향료회사는 당분간 그만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만두면 쌓일까” 왜냐면 얼마든지 시험할수 있으니까요.

스스로 조제한다면 최종적으로는 3000종류 정도의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를 갖추지않으면 안되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월급과 캔들을 판 돈으로 사들이고 있었습니다. 

향료는 1kg에 10만엔-30만엔 정도, 드럼통으로 사지않으면 안되거나 했습니다. 그런돈은 없으니까 조금씩 회사에서 나누어주고, 전세계 업체에 “소량으로 팔지않겠나” 라고 주고받았습니다.

7년이 지나도 맞지않았습니다. 저는 예전에 DJ를 하고 있었지만, 레코드를 모으는 것과 향료를 모모으는것은 제 안에서는 함께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향료회사에 들어가서 알게된 것은 어느 메이커도 직접 조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벌써 만들어져있는, 되어있는 향기를 향료회사로부터 사서 제품에 하고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구도 향기를 조합하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환경에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무렵 우연히 뉴욕에 갔습니다. <마스트 브라더스 초콜릿> 처럼 작은 공방에서 세상에 내놓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 역시 자신의 장소에서 생산하고 해보라고. 

추출은 일본이라는 나라는 못하지만 원료를 사서 직접 조제하여, 제품까지 만드는, 그것은 하나의 브랜딩으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결혼식 답례품>


처음부터 캔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저의 친구 결혼식에 선물로 만들어주면서 앞으로 뻗어나갔습니다. 틴캔들에서 당시 라벨은 검은색이었고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없지만 summer breeze 라는 향기였습니다. 우연히 그런걸 좋아하는 분들이 손에들고 가주었습니다. 계속 거래하고 있어 <ACME> 라는 가구점의 당시 사장님의 손에 넘어가고 점점 입소문으로 뻗어나갔습니다. 차츰 입소문으로 뻗어나가고 저는 저녁 5시까지는 향료회사에서 근무하니 밤에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7년밖에 향료회사에 있지않았다는 것은 부끄러운 얘기입니다. 언젠가 내가 없어도 <아포테케프라그란스> 가 돌아가는 상황이 되면 또 향료회사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20년정도 일하면 처음으로 마스터라고 이야기 할수있을까요. 



<말로하지않고..>


지금은 35종류의 향기가 있는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수백가지 종류입니다. 그러한 라인업을 만들려고, 요컨대 멋지지못하고 있는 향기가게 씨. 엄청난 종류가 있고 각각이 취향이 있어 결정하세요, 라는 등. 저는 추측해서 제안하니까 나머지는 좋아하는 향을 고르세요, 라는 등. 말로 “이런향기입니다” 라고 설명하면 모두 그것만으로 사버려서… 냄새는 재밌고 소감을 물으면 사람 각각 다릅니다. “에잇 집의 화장실 냄새다!” 라던가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상상하고 즐긴다면 좋잖아요, 라고 좀 느낀적이 있고 많은 설명이나 스토리를 넣지않습니다. 처방전 처럼 향료의 핵이 되는 성분만 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습니다.




<약국처럼>


아포테케라는 이름은 스스로 썼습니다. 향료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고 나온말 이라고 생각합니다.향료의 원료는 원래 약초에서 오고있습니다. 약국도 옛날에 유럽쪽에서는 약초를 조합해서 했다는 역사가 있습니다. 처음에 아는 것은 뉴욕에 <아포테케> 라는 바가 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아편굴이 있던 자리를 개장하고, 압생트와 같은 리큐어를 제공하는 바가 있었거든요. 거기에 갔을때 “이이름 재미있군” 이라고 보타니칼 느낌도 있고... 진 이나 램 이라는거 증류하잖아요 향료와 이어지는 군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의 훈련>


독한 냄새에는 상당히 민감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무슨냄새인가?” 라고.. 예를 들어 커피도 피라 진 이라는 향기 성분이에요. 여기서 피라 진을 다루게 되면 “아 이거 커피….” 라고. 

트레이닝입니다. 코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기억뿐입니다. 저 역시도 잊어버리니까요. 

처음 향료회사에 들어갔을 때 오로지 매일 계속 맡고 있었습니다. 일과표가 있고 오로지 아침부터 반복하고 꼭 처방전을 만드는데요 스스로 조제할때는 꼭 그렇게 합니다. 



<항상 방황하면서>


왠지 이상한 일에 발 담구었군. 하고 후회는 하지요, 돈과 시간이 걸리니…. 나 같은 사람에게 이거 시작할일이 아닌것같다며….   아마 예쁜 이미지가 있잖아요, 사실은 다릅니다. 체력 일이고 드럼통을 돌리지않으면 안되거나… 솥에서 다 녹여서 비커에서 향료와 밀랍을 하나로 해서.. 이건 노다 법랑인데 역시 법랑이 좋아요. 무겁지만 냄새가 묻히지 않으니까요. IH도 사용할수 있고, 꾀 편리합니다. 거기의 회색병은 향료 전용인데 멋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향기 때문에 했지만 이런 도구나 패키지에도 현혹되고……제가 지금 하는 것은 모델 케이스가 적어서 분명히 항상 헤메면서 하는 것은 있습니다. 그중 아랍인 같은 가게도 하고싶어요.



 

아포테케 프라그란스  APOTHEKE FRAGRANCE 


케이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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